Cucumber Lover pattern pouch(mini)

당근 좋아!

오이 좋아!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으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

나답게,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면 돼.”

호불호가 분명한 당근과 오이를 통해 각자 고유의 취향과

색을 가진 존재임을 표현한 6,7번째 패턴을 소개합니다!

모두의 취향에 맞추기보다 나답게 살아가는 것이 더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담은

<Carrot Lover>와 <Cucumber Lover>는 누구에게나 호불호는 존재할 수 있음을

인정하며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는 따뜻한 위로를 전합니다.

Carrot Lover!

Cucumber Lover!

“You don’t have to try so hard to be loved by everyone.

It’s okay to live in your own way just as you are.”

We’re excited to introduce our 6th and 7th patterns Carrot Lover and

Cucumber Lover inspired by the clearly divided opinions on carrots and cucumbers.

These designs celebrate the idea that each of us has our

own unique preferences and colors that make us who we are.

Rather than trying to please everyone, they gently encourage

us to embrace and live true to ourselves.

Carrot Lover and Cucumber Lover remind us that it’s perfectly

natural to have likes and dislikes and that loving ourselves

just as we are is something truly special.

오이 좋아 (Cucumber Lover) ⓒ 2025. TUTEOGI.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2025. TUTEOGI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

- 겉감(Outer fabric) Cotton100%

- 안감(Lining fabric) Recycled Taslan Nylon

- 색상(Color) 남색(Navy Blue)

- 크기(Size) 12cmX9.5cm (±3cm)

- Made in Korea, Seoul city. hand made.

Point Tip! 안감에 사용 된 원단은 생활 방수가 가능합니다!

세탁방법(Care Instructions)

잘못된 세척 방법으로 인해 손상된 제품은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합니다.

- 찬물에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손세탁을 권장 드립니다.

(표백제,향료,염료,염소,형광 발광제 성분이 없는 중성세제를 사용해 주세요.

일반 세제 사용 시 수축 현상 및 변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물에 장시간 담가 둘 경우 이염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 건조기 사용은 불가합니다.

- 직사광선을 피하여 서늘한 곳에서 건조해 주세요.

- 다림질이 필요한 경우 원단의 뒷면을 다림질해 주세요.

주의사항(Notice)

유의 사항 미숙지 및 안내 글을 읽지 않음으로써

발생하는 불이익은 브랜드와 무관함을 안내드립니다.

- 수작업 제작이기 때문에 동일한 제품일지라도 제품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 패턴의 모양이 반듯하지 않고 휘어있을 수 있고,

라벨 위치와 미싱 박음질 부분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파우치마다 인쇄의 방향이 다르니 구매 시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 내부 원단의 실이 풀릴 수 있으며 정리가 안된 실밥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사이즈는 측정 방식/위치/환경에 따라 ±3cm의 오차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 모니터의 해상도에 따라 제품의 실제 색상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슬라이더(지퍼 손잡이) 부분은 제작 과정에서 색을 입히는 공정을 거치며,

이 과정에서 미세한 색상 까짐이나 다른 색상의 페인트가 묻어날 수 있습니다.

이는 공정상 불가피한 현상으로, 불량이 아닌 점 안내드립니다.

- 원단에 인쇄의 까짐(흰색 이염처럼 보이는 부분)이 다수 있을 수 있습니다.

- 동일 제품이라도 구매 시기마다 원단의 가공 시

제작 환경(수온,기온) 및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단 제품의 필수 불가 현상으로 불량 사유가 되지 않는 점 안내드립니다.

- 원단 특성상 잡사(원단이 제직되면서 다른 실이 같이 섞여 볼펜 자국처럼 보이는),

올의 뭉침 및 네프 현상(NEP), 워싱 자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네프(NEP) 현상; 섬유 소재인 면/린넨 등의 경우 특성상 원단 표면에

잔털 혹은 네프, 올튐(보풀이 일어난 것 처럼 보이는 것) 현상이 있습니다.

원단의 매끄러운 표면을 만들기 위해 소모 및 켓트 가공 공정을 거치게 되는데

천연 섬유의 특성상 네프, 올튐 현상은 100% 제거가 어렵습니다.

섬유의 특성상 자연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니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상단에 기입되어 있는 모든 사항들은

교환/환불 사유가 되지 않는 점 미리 안내드립니다.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립니다.